[서울와이어 이명철 기자]유채꽃 어우러진 봄철 제주여행! 제주도 펜션 엠제이 리조트 앤 펜션 기사를 twitter로 보내기 기사를 facebook으로 보내기 2018.04.2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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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진=제주 엠제이 리조트 앤 펜션]

[서울와이어 이명철 기자] 365일 언제나 푸른 자연풍경으로 여행객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푸른 섬 제주의 사계절 중 한 계절만 뽑으라면, 단연 봄을 선택하는 이들이 많다. 싱그러운 봄을 맞이한 제주는 온통 노란 빛깔로 물드는 아름다운 유채꽃과 벚꽃이 한데 어우러져 그야말로 꽃 대궐을 이루기 때문이다.


특히 4월부터 절정에 이르기 시작하는 제주의 봄은 사랑하는 연인과 함께 사랑을 속삭이기에도 좋고, 가족 및 친구와 함께 잊을 수 없는 추억을 만들기에도 더할 나위 없이 좋아 매년 봄철은 제주도가족펜션, 제주도커플펜션 등을 찾는 이들의 발걸음으로 분주하다.


아름답기로 소문난 제주에서도 유채가 아름답기로 둘째가라면 서러운 사계리에 자리잡은 '엠제이펜션앤리조트(MJ펜션&리조트)'는 머무는 것 만으로도 힐링이 될 것 같은 제주도서귀포펜션이다.


제주가 자랑하는 유명관광명소 중 하나인 산방산 바로 아래 위치해 멋스러운 풍경을 자랑하는 만큼 산방산펜션, 산방산근처펜션으로도 찾아오는 이들이 많은 이 곳의 진정한 자랑거리는 파란 제주의 바다와 어우러져 화사한 색조를 뽐내는 노란 유채꽃밭. 3월말부터 5월말까지 피는 유채꽃은 함께 찍었다 하면 그야말로 인생 샷을 찍을 수 있어 남녀노소 모두에게 인기가 높다.

뿐만 아니라 사계절 언제나 만끽할 수 있는 제주의 푸르름도 인기만점이다. 각 객실에서는 형제섬과 송악산을 바라볼 수 있어 휴식을 만끽할 수 있는 꿈의 공간으로도 좋고 인근 관광지로는 산방산, 송악산, 송악산둘레길을 비롯해 뚜벅이 여행객들을 위한 올레길 10코스가 자리잡아 바람을 벗삼아 제주를 거닐어도 참 좋은 제주도숙소이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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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진=게티이미지뱅크]

또한 용머리해안, 산방산탄산온천, 산방산유람선, 마라도잠수함, 마라도, 가파도, 오설록 카멜리아힐, 영어마을, 신화역사공원, 신평곷자왈, 중문관광단지 등이 10분 내외 가까이 자리잡고 있어 즐거운 여행 속 추억을 만들기에도 적합하다.

일정에 여유가 있는 여행객들이라면, 펜션에 머무르며 펜션 내에 준비된 아담한 수영장과 소형 승마장에서 동행한 여행객들과 함께 모처럼만의 여유를 즐겨도 좋고, 만약 제주의 봄을 더 가까이서 만끽하고 싶다면 제주 명소들을 둘러봐도 좋은 여행코스가 되기에 각종 친목도모 및 워크샵을 위한 제주도단체펜션으로도 제격이다.

하루의 관광이 끝난 뒤에는 안락한 휴식을 책임져줄 깔끔한 호텔식 침구와 가정식 주방시스템을 갖춘 객실에서 여유롭게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제주도에서 올 봄의 싱그러움을 누려보자.

pen4136@seoulwire.com

출처 :
서울와이어(http://www.seoulwire.com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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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ae 24-12-03 03: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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